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8-0,첼시 화력에 넉다운된 아스톤빌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24 10:23
2012년 12월 24일 10시 23분
입력
2012-12-24 10:18
2012년 12월 24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올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가 나왔다. 첼시는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8골을 몰아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아스톤빌라의 경기는 홈팀의 일방적인 경기력이 돋보였다.
첼시는 지난 20일 캐피털원컵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5-1로 격파한데 이어 또다시 골을 퍼부었다.
8-0의 서막은 경기시작 3분 만에 페르난도 토레스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이후 전반 29분 다비드 루이즈의 프리킥으로 한 골을 추가한 뒤 34분에는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세번째 골을 뽑아냈다.
후반에는 첼시 주장 램파드, 하미레스(2골), 오스카, 에당 아자르가 연이어 골을 성공시켜 8-0을 만들었다. 아스톤 빌라는 경기 전까지 경기당 평균 1.41실점에 불과했지만 이번에 첼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로써 첼시는 9승5무3패를 기록하며 승점 3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39점)에 7점 뒤진 리그 3위에 올랐다. 아스톤빌라는 4승 6무 8패로 16위에 랭크됐다.
<동아닷컴>
▶
[핫포토] 전통의상이 이렇게 섹시해?
▶
[화보] 건강미 넘치는 태국 모터쇼의 미녀들
▶
박근혜 당선인 취임때 벤츠? 에쿠스?
▶
기아차 K5, 美 IIHS 최고 안전 차량에 선정
▶
라리사 알몸 말춤 약속 지켜…다 보였나?
▶
지구멸망 날씨 예보…21일에 999도까지 오른다?
▶
‘충격’ 車 후진하다 女兒 5초동안 깔아뭉갠뒤…
▶
수지 우체국 포착…수수한 매력에 삼촌팬 ‘두근’
▶
초콜릿 핫윙…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닭 요리’?
▶
“저한테 왜 그러세요.” 억울한 택배기사의 사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간송미술관 재개관展, 미공개 서화 등 선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