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병호, ‘연봉 대박’… 255% 인상된 2억2천만원 재계약
Array
업데이트
2012-12-05 14:15
2012년 12월 5일 14시 15분
입력
2012-12-05 14:08
2012년 12월 5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넥센 박병호. 스포츠동아DB
2012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박병호(26·넥센)가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넥센은 5일 박병호와 올 시즌 연봉 6200만 원에서 무려 254.8%가 인상된 2억2000만 원에 2013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금액으로는 1억5800만 원이 올라 2008년 팀 창단 이후 최고 인상액을 기록.
박병호는 올해 팀의 붙박이 4번 타자로 전 경기(133 경기)에 출장해 31홈런 105타점 76득점 20도루 타율 0.290을 기록, 홈런·타점·장타율 부문에서 3관왕에 오르며 페넌트레이스 MVP에 뽑혔다.
박병호는 “예상보다 많은 연봉에 놀랐다.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내년 시즌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