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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호주’ 이동국, 그림 같은 발리슛 ‘선제골 환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14 19:55
2012년 11월 14일 19시 55분
입력
2012-11-14 19:41
2012년 11월 14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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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호주'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성경기에서 전반 한국 이동국이 선제골을 성공한 뒤 이근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화성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동아닷컴]
‘대한민국 vs 호주’ 한국 축구대표팀과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황태자’ 이동국(33·전북 현대)가 그림 같은 첫 골을 터트렸다.
이동국은 14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발리슛으로 통쾌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이동국은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이승기의 크로스를 지체 없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한 것.
이번 이동국의 골은 지난달 17일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이란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던 한을 풀어낸 골.
유럽파가 모두 제외된 이번 대표팀에 재승선한 이동국은 그림 같은 골로 자신의 가치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대한민국 vs 호주’ 평가전은 전반 39분 현재 한국대표팀이 1-0으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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