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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상-최정 백투백 홈런포… SK, 삼성 꺾고 KS 승부 원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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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21:24
2012년 10월 29일 21시 24분
입력
2012-10-29 19:19
2012년 10월 29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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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재상이 4회말 1사 후 솔로홈런을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문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어게인(Again) 2007’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누르고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K는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4차전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박재상과 최정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대구 원정 1,2차전을 모두 내줬던 SK는 홈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지난 2007년 한국시리즈의 재현을 노리게 됐다. 당시 SK는 두산 베어스에 먼저 두 경기를 내준 뒤 내리 4연승, 우승을 차지했던 기분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가 된 양팀은 3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5~7차전에서 우승컵의 주인공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올 한국시리즈의 ‘선취점=승리’ 공식이 그대로 이어진 경기였다.
김광현(SK)과 미치 탈보트(삼성)의 선발 맞대결. 3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렀다.
김광현은 3회까지 2안타 4탈삼진 무실점, 탈보트 역시 3이닝 동안 5탈삼진을 곁들이며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두 투수 모두 매 이닝 삼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팽팽한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4회.
먼저 찬스를 잡은 것은 삼성이었다. 삼성은 이승엽의 내야안타와 박석민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으나 최형우의 우중간 뜬공 때 2루 주자 이승엽이 귀루가 늦어 더블 아웃됐고 강봉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무득점 했다.
위기 다음은 역시 찬스였다. SK는 곧이은 공격에서 1사 후 박재상과 최정의 백투백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이호준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김강민의 적시타로 단숨에 3득점 했다.
삼성은 6회 박한이와 이승엽의 연속 안타로 김광현을 마운드에서 끌어 내렸다. 이어 등판한 송은범의 폭투로 무사 2-3루 찬스를 이어간 삼성은 박석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최형우의 좌익수 뜬공 때 박한이가 홈을 밟으며 1점을 따라 붙었다.
SK는 7회 박정권의 2루타와 김강민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대타 조인성의 좌익수 희생 뜬공 때 박정권이 홈인, 점수 차를 다시 3점으로 벌리며 승리를 확인했다.
SK 선발 김광현은 5이닝 6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되며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 이날 경기 데일리 MVP(최우수선수)에도 뽑혀 기쁨 두 배.
김광현에 이어 SK의 필승 계투진인 송은범(1⅔이닝 1안타 무실점), 박희수(1⅓이닝 무안타 무실점), 정우람(1이닝 1안타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삼성 타선을 단 2안타로 완벽히 봉쇄, 팀 승리를 지켜냈다. 정우람은 올 한국시리즈 첫 세이브.
삼성 선발 탈보트는 6이닝 5안타 3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4회 박재상과 최정에 내준 백투백 홈런이 뼈아팠다.
한국시리즈 우승 향방을 가늠할 최대 승부처인 5차전은 31일 잠실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벌어진다. 삼성이 홈 유니폼을 입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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