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S빅마우스] 이틀 잘 놀았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29 07:00
2012년 10월 29일 07시 00분
입력
2012-10-29 07:00
2012년 10월 2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틀 잘 놀았네.
(삼성 진갑용. 3차전 우천순연으로 하루 쉰 것은 삼성도 마찬가지라며)
○원래 비가 온 다음에 용이 승천한대요.
(SK 이호준. 비로 3차전이 하루 순연된 것은 SK에 좋은 징조라며)
○제가 너무 멀리 봤나요?
(SK 이호준. KS 5차전이 예정된 31일 비 예보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마누라 빼고 다 바꿔봐야죠.
(SK 박정권. 타격감이 좋지 않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삼진 받으면 열은 받아요.
(SK 최정. KS가 보너스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임하고 있지만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면 기분이 안 좋다며)
○난 6개월 동안 방망이 안 잡았다가도 홈런 쳤는데요, 뭘.
(SK 이만수 감독. 3차전 선발투수 부시의 실전감각이 변수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야구하면서 맞힌 적이 없어요.
(SK 이만수 감독. 오늘 몇 대 몇 승부가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자신은 신이 아니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후보등록 전날까지 출마선언 ‘0명’… 與 원내대표 선거 3일 → 9일 연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李 회담 다음날 野 특검법 강공… 與 “독주 불쏘시개로 이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