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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3차전’ 박한이-박정배, 몸 맞는 볼에 일촉즉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8 16:21
2012년 10월 28일 16시 21분
입력
2012-10-28 16:15
2012년 10월 28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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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오른쪽)-조인성.
[동아닷컴]
박한이가 몸에 맞는 볼에 발끈했다.
박한이는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5회초 2사 후 타석에서 SK 투수 박정배의 투구에 허벅지 근방을 맞았다.
이날 삼성으로서는 배영섭이 두 차례 몸에 공을 맞은 데 이어 3개째 사구. 이에 박한이는 화를 내며 박정배를 노려봤다. SK 포수 조인성이 재빨리 끼어들어 양팀의 벤치 클리어링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1-2차전을 내리 승리한 삼성은 3차전에서 6회초 현재 7-5로 리드 중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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