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공은 낮에도 안 보여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9-03 07:00
2012년 9월 3일 07시 00분
입력
2012-09-03 07:00
2012년 9월 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공은 낮에도 안 보여요.
(SK 조동화. 1년간 재활을 하느라 아직까지 야간경기나 빠른 볼 적응은 안 된 것 같다고 하자)
○최대한 즐겁게 야구하고 있습니다.
(두산 김현수. 8월 타율이 급격히 낮아졌다고 하자 안 될 때가 있으면 잘 될 때도 있을 것이라고 여유롭게 웃으며)
○15승 쉽게 되는 거 아니다.
(삼성 이승엽. 훈련 후 숨을 몰아쉬고 있는 장원삼에게)
○남 얘기라 쉬운가봐.
(삼성 류중일 감독. 2위∼4위간의 2.5게임차는 커 보이는데 1∼2위간의 5.5게임차는 커 보이지 않는다며.)
○너 혹시 나 더 어색하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냐?
(한화 한용덕 감독대행. 에이스 류현진이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감독님’ 하고 인사하며 들어가자 쑥스러워하며)
○두 판 이겼는데 오더 바꿀 일 있겠습니까.
(KIA 선동열 감독. 매니저가 보여준 한화 선발 라인업을 잠깐 쳐다본 후 ‘똑같은데 뭘’ 하고 돌려주며)
○저 닮았어요.
(롯데 전준우. 1일 태어난 첫 딸이 누구를 닮았느냐는 말에 알 듯 모를 듯한 묘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는 안 급해서 그런가 봐요.
(LG 강상수 코치. 롯데 양승호 감독이 “갈 길 바쁜 우리 팀 발목을 왜 잡냐”고 하자)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