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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4-2로 레딩 누르고 리그 선두로… “아자르 영입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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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14:09
2012년 8월 23일 14시 09분
입력
2012-08-23 14:05
2012년 8월 23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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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첼시 FC 공식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 첼시 FC가 레딩 FC를 상대로 4-2의 짜릿한 역전승을 올리며 리그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첼시의 파죽의 2연승의 중심에는 이번 시즌 영입한 에당 아자르의 활약이 있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딩과의 EPL 2라운드 경기에서 4-2로 레딩을 제압하며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초반부터 레딩을 쉴 새 없이 몰아치던 첼시는 전반 18분 아자르가 얻어낸 페널티 킥으로 한 점을 먼저 따냈다.
하지만 레딩의 역습이 이어졌다. 전반 25분 파벨 포그레브냑이 헤딩슛을 꽂아넣어 동점 상황을 만들었고, 4분 뒤 대니 거스리가 프리킥을 골로 성공시키며 1-2로 역전했다.
이에 첼시는 후반 다니엘 스투릿지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25분 개리 케이힐의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든 첼시는 후반 36분 토레스의 골로 레딩을 3-2로 앞서 갔다.
이후 종료 직전 이바노비치가 또 한 번 골대를 흔들며 첼시는 4-2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벨기에 출신 에당 아자르였다. 지난 19일 위건과 시즌 개막전에서 2도움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한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아자르 영입 성공적이다”, “맨유 아자르 놓친 거 진짜 아쉽겠다”, “첼시 이번 시즌 심상치 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첼시는 승점 3점을 얻어 2승을 거둔 것은 물론, 승점 6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레딩은 1무 1패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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