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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2골’ 브라질, 스웨덴에 올림픽 준우승 화풀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6 09:27
2012년 8월 16일 09시 27분
입력
2012-08-16 09:24
2012년 8월 1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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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012 런던올림픽 결승에서 복병 멕시코에 패해 금메달을 놓친 브라질이 스웨덴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브라질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솔나 라순다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압도했다.
올림픽 멤버들이 중심을 이룬 브라질은 스웨덴에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마치 런던올림픽 준우승에 그친 울화를 푸는 듯 했다.
브라질은 레안드루 다미앙이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전반 32분 터뜨린 선제골을 잘 지켜냈다.
시종일관 스웨덴을 몰아붙이던 브라질은 후반 막판 알렉산드르 파투의 2골로 스웨덴을 무릎꿇렸다. 파투는 후반 39분과 41분, 폭풍 같은 연속 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대승을 견인했다.
스웨덴은 주전 공격수 즐라탄 이브리하모비치가 부상으로 결장, 브라질을 상대로 변변한 반격도 펼치지 못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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