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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올림픽 종목들에 ‘줄다리기’가 있었네!
동아닷컴
입력
2012-08-14 09:28
2012년 8월 1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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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올림픽 종목들’ 보도 화제
‘사라진 올림픽 종목들’
‘사라진 올림픽 종목들’이 소개돼 화제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지는 최근 초창기 근대올림픽에서는 열렸으나 지금은 사라진 올림픽 정식 종목에 대해 보도했다.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지난 1900년부터 1920년까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5명에서 8명이 한팀을 이뤄 진행됐다.
또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열린 ‘싱글스틱’이라는 펜싱 종목도 있었다. ‘싱글스틱’은 막대기를 들고 마주 선 두 선수가 상대 머리를 공격해 먼저 피가 나는 쪽이 지는 경기 방식이다.
100m 거리에서 사슴 모양의 과녁을 향해 총을 쏴 사슴의 심장 부위에 가까운 쪽을 맞추는 선수가 승리하는 ‘디어 슈팅(deer shooting)’도 사라진 올림픽 종목들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제자리멀리뛰기, 제자리높이뛰기, 제자리 3단 뛰기 등의 제자리 뛰기 종목들도 사라진 올림픽 종목이다.
‘사라진 올림픽 종목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줄다리기가 올림픽 종목이었네”, “한팔로 역기 들어올리기도 있었다”, “야구도 사라진 올림픽 종목임”, “싱글스틱 없어질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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