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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연재 중간 4위, “결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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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1:49
2012년 8월 10일 11시 49분
입력
2012-08-10 11:44
2012년 8월 10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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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사진= IB스포츠)
‘손연재 중간 4위’
‘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선 진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손연재는 지난 9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후프 (28.075점), 볼(27.825점) 2종목 합계 55.900점을 받아 24명 중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홉번째 선수로 출전한 손연재는 첫번째 후프 연기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 맞춰 난도점수 9.500점, 예술 점수9.350점, 실시점수 9.225점으로 총점 28.075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두번째 연기인 볼에선 찰리 채플린의 영화 주제곡 ‘라임라이트’ 중 ‘내 마음의 멜로디’에 맞춰 멋진 연기를 펼쳤지만 마지막 등 뒤로 공을 받는 동작에서 볼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손연재는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대처해 난도점수 9.275점, 예술점수 9.400점, 실시점수 9.150점으로 27.825점을 받아 2종목 합계 55.900점을 받아 중간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손연재 중간 4위 자랑스럽다”, “손연재 중간 4위 너무 잘했다! 꼭 결선 진출했으면 좋겠다”, “손연재 중간 4위? 결선 진출 무난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듬체조 개인종합은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4종목 점수 합계로 결선 진출 여부를 가린다. 이에 10일 펼칠 곤봉과 리본 연기 결과에 따라 손연재의 결선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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