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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최근 모습, 멋진 콧수염 공개… 여전한 ‘완소 멋쟁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10:49
2012년 7월 19일 10시 49분
입력
2012-07-19 10:46
2012년 7월 19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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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LA갤럭시)가 콧수염을 기른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38)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컴과 연예기획자 사이먼 풀러(52), 디자이너 롤랑 뮤레(50)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베컴은 전과 달리 멋들어진 콧수염을 길렀다. 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베컴은 최근 발표된 런던올림픽 영국 단일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웨일스맨’ 라이언 긱스(40)는 대표팀에 뽑혔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베컴 페이스북. 왼쪽부터 뮤레, 빅토리아, 풀러, 베컴.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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