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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대호 14호포 홈런 단독 선두로
동아일보
입력
2012-07-09 03:00
2012년 7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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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리며 퍼시픽리그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대호는 8일 롯데와의 방문경기에 출전해 1회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요시미 유지의 시속 106km짜리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2점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대호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03까지 끌어올렸다. 53타점으로 이 부문도 선두. 오릭스가 4-3으로 이겼다.
#이대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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