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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K리그 올스타전 참가, “직접 퍼거슨 감독에게 전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8 18:22
2012년 6월 28일 18시 22분
입력
2012-06-28 17:25
2012년 6월 28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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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박지성 K리그 올스타전 참가’
박지성의 합류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됐다.
“박지성의 참가가 결정됐다”고 프로축구연맹이 28일 2002년 월드컵 대표팀 초청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로써 축구 팬들은 10년 만에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 안정환 등 월드컵 멤버들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정으로 올스타전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직접 퍼거슨 감독과 구단에 연락해 허락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은 “TEAM 2002에 꼭 합류하고 싶었다. 10년 만에 히딩크 감독님을 비롯해 과거 동료들이 모두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다. 또한 이번 행사가 한국 축구를 위한 의미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K리그 올스타전 참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의미 있는 올스타전이 될 것 같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겠구나”, “과연 누가 이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월드컵 멤버로 구성된 ‘TEAM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진 ‘TEAM 2012'의 대결로 펼쳐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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