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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일본 반응, “J리그가 키웠다? 김보경은 부모님이 키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18:36
2012년 6월 13일 18시 36분
입력
2012-06-13 17:48
2012년 6월 13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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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 중계 영상 캡처
‘김보경 일본 반응’
한국-레바논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김보경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 국내 네티즌들을 공분케 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2013 브라질 월드컵-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2골을 넣은 김보경의 맹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김보경의 돋보이는 플레이를 본 일본의 축구 팬들이 일본 주요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김보경은 J리그가 키운 선수”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일본 팬들은 “K리스에서 활동했다면 이 같은 활약은 없었을 것”, “우리가 키운 선수다. 계속 J리그에서 뛰길” 등의 글을 올리며 시샘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이 반박하고 나선 것.
‘김보경 일본 반응’에 국내 네티즌들은 “그럼 혼다는 러시아가 키웠냐”, “김보경은 부모님이 키웠다”, “김보경 일본 반응 정말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비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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