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배영수, 김태균에 사과 ‘고의는 아니었다’
Array
업데이트
2012-05-31 20:04
2012년 5월 31일 20시 04분
입력
2012-05-31 19:59
2012년 5월 31일 1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배영수가 4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4번 김태균의 몸에 볼을 맞춘 후 사과를 하고 있다.
(대전=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 버리지 마세요”…자신 두고 떠나는 주인 차 필사적으로 따라간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