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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관중석으로 볼넘겼는데 다시 돌아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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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9:59
2012년 5월 24일 19시 59분
입력
2012-05-24 19:56
2012년 5월 24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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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박찬호가 불펜에서 파울타구를 잡아 관중석으로 던졌으나 그물에 맞고 그라운드로 떨어지자 깜짝 놀라며 받고 있다. 박찬호는 곧이어 제대로 관중석으로 볼을 넘겨줬다.
3연전 중 연이틀 역전승을 거둔 KIA는 중위권 진입의 기틀을 쌓아가고 있다. 이 경기 마저 KIA가 가져오고 반게임차인 삼성이 패한다면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반면 이틀 연속 경기를 헌납하며 5연패를 기록 중인 한화는 실책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선발투수의 대결도 관심사항이다. 한화 선발 김혁민은 대체 외국인투수 영입이 입박함에 따라 불펜으로 물러나게 될 지 여부가 곧 결정된다. 맞대결을 펼치는 KIA 앤서니는 소사의 영입으로 퇴출이 유력했으나 라미레즈로 급선회하며 KIA의 마운드의 한 축을 맞게 됐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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