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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이수진 르꼬끄배 중고골프대회 남녀 정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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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21:00
2012년 5월 11일 21시 00분
입력
2012-05-11 20:55
2012년 5월 11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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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남중부 배대웅선수, 여고부 이수진선수, 대회장인 김훈도 데상트코리아 대표이사, 남고부 김남훈, 여중부 김보령선수. 사진제공|데상트코리아
김남훈(청주신흥고3)과 이수진(학산여고2)이 ‘르꼬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정상을 차지하며 미국 주니어 오렌지볼 출전권을 획득했다.
아시아 남자골퍼 최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 양용은의 후원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군산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538명이 출전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수진은 본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효주(대원외고2)를 꺾으며 여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김남훈이 1,2라운드에서 3언더파씩을 몰아치며 우승했다.
이수진과 김남훈은 오는 12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2012 주니어 오렌지볼 인터내셔널 골프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출전 경비 전액을 양용은 선수가 후원한다.
남녀 중등부에서는 배대웅(육민관중3)과 김보령(학산여중3)이 차지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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