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이재용 사장, 아들과 오붓한 잠실야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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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1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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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관전하고 있다.

2연패 중인 LG는 13승 12패로 4위 반면 2연승 중인 삼성은 11승 13패 1무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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