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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 “손혜석이 정말 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30 15:45
2012년 4월 30일 15시 45분
입력
2012-04-30 15:34
2012년 4월 30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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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강-손혜석. 사진제공=로드FC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과 손혜석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다.
데니스 강의 동생인 토미 강과 손혜석의 동생인 손규석이 서로 맞붙은 지난 007회 대회 때부터 악화된 둘의 관계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동생들의 싸움에서 시작된 형들의 싸움이 격해지자 로드FC는 오는 6월 원주에서 열리는 ROAD FC 008.FINAL4 – Bitter Rivals대회에 데니스 강과 손혜석의 경기를 버렸다.
로드FC 관계자는 “두 선수의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는 모르나, 링 위에서 해결하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착잡한 심정을 밝혔다.
현재 MBC TV 출연하고 있는 데니스 강은 ‘그나마 방송출연과 훈련으로 바쁘게 지내 손혜석을 잠시 나마 잊을 수 있다. 바쁘지 않았다면 손혜석 생각에 미쳐 버렸을 것이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손혜석은 ‘너는 이제 춤이나 춰라. 격투기 케이지는 내가 점령 하겠다’며 강하게 응수 했다.
데니스강과 손혜석의 걷잡을수 없는 관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로드FC의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roadfc.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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