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줄리엔 강 3형제 공개, 남다른 막강 포스
Array
업데이트
2012-03-13 11:54
2012년 3월 13일 11시 54분
입력
2012-03-13 11:41
2012년 3월 13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주)로드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의 친동생 토미 강이 국내 종합격투기 무대에 입성한다.
토미 강은 오는 24일 오후 XTM에서 생중계되는 ‘로드FC 007’ 대회를 통해 국내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토미 강은 키 190cm의 장신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 그는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 출전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데니스 강과 토미 강의 친동생은 MBC 일일시트콤에 출연 중인 줄리엔 강.
세 사람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줄리엔 강은 지난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혼혈에 대한 편견 때문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토미 강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중량급 신성 김은수와 맞붙는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에서 차량 9대 추돌, 정체 극심…5명 병원 이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기준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약 올리냐” 배달기사 문자에 환불 요구한 손님…어떤 문자길래?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