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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내일 SK 상대 연습경기 등판
동아일보
입력
2012-03-13 03:00
2012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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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데뷔를 앞둔 박찬호(39·한화)의 국내 첫 실전투구 일정이 잡혔다. 박찬호는 14일 오후 1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는 미국 프로야구에서 아시아선수 최다승 기록(124승)을 세웠지만 지난해 일본 오릭스에서는 1승에 그쳤다. 한화 관계자는 “박찬호가 SK전에서 60개 내외의 공을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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