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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선생님 변신…‘학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7 13:50
2012년 3월 7일 13시 50분
입력
2012-03-07 13:22
2012년 3월 7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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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스포츠동아DB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교생 선생님으로 나선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는 ‘김연아가 5월 중 교생 실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아는 졸업하기 전 4주 동안의 교직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통상 교생 실습은 학생이 선택할 수도 있고 학교 측에서 배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김연아가 교생 실습을 할 학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연아가 교생 실습을 나가게 된다는 소식에 피겨 팬은 ‘다시 고등학생이 되고픈 마음이다’, ‘김연아는 어떤 과목을 어떻게 가르칠까?’, ‘학생들이 계탓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달 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코카콜라 체육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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