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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공항패션 화제 “뭘 입어도 풋풋한 매력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7 10:25
2012년 1월 27일 10시 25분
입력
2012-01-16 13:38
2012년 1월 16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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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사진= 연합뉴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8)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올림픽 대비 훈련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한 손연재가 인천 공항에서 ‘10대 소녀’다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손연재는 웨이브 머리에 네이비 컬러의 니트로 차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또한 손연재는 빨간 손잡이가 있는 갈색 계통의 백팩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곰돌이 모양의 귀여운 휴대폰 케이스로 깜찍한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뭘 입어도 풋풋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동생 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7월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의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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