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올시즌 LPGA 투어는 미셸 위가 지배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6:04
2015년 5월 22일 16시 04분
입력
2012-01-02 09:35
2012년 1월 2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재미교포 선수인 미셸 위(23·나이키골프)가 눈에 띄게 선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 사이트인 골프위크는 선임기자 제임스 에이켄바흐의 말을 빌려 올해 스탠퍼드대를 졸업하는 미셸 위가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LPGA 투어를 지배할 가능성이 있다고 2일 전했다.
에이켄바흐는 알렉시스 톰슨이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몇 승을 올릴지를 묻는 말에 "톰슨은 10대 징크스에 빠져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며 이렇게 전망했다.
골프위크는 새해를 맞아 자사 취재진 17명에게 올해 골프계에서 예상되는 이슈에 관해 네 가지 질문을 던졌다.
올해 기대되는 한 가지를 꼽으라는 첫 번째 물음에는 '타이거 우즈의 선전'과 '청야니의 우승 행진' 등이 답변으로 나왔다.
또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중 누가 더 많이 우승할 것인지를 묻는 항목에선 우즈가 매킬로이를 근소한 차로 눌렀다.
우즈를 선택한 랜스 링글러 기자는 "우즈가 전성기 때의 절반만큼만 쳐준다면 매킬로이보다 더 많이 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우승자로는 미국이라고 답한 사람이 더 많았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