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김연주 앞세워 신세계 격파

  • 동아일보

신한은행이 22일 안산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신세계와의 안방경기에서 81-66으로 승리를 거두고 4연승했다. 17승(3패)째를 거둔 선두 신한은행은 2위권과의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김연주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1점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3연패를 당한 5위 신세계는 7승 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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