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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원정대 실종 추정지점은 천연동굴 지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1:37
2015년 5월 22일 11시 37분
입력
2011-10-24 08:33
2011년 10월 24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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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고 우려 있어 '조심 또 조심'
박영석 원정대가 실종된 지점으로 추정되는 안나푸르나 남벽 근처 거대한 틈새 내부는 천연동굴과 비슷한 지형으로 확인됐다.
24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구조대로 급파된 유학재 카조리원정대 대장과 셰르파들은 지난 23일 박 대장 일행을 찾기 위해 틈새 안의 대체적인 윤곽을 파악했다.
구조대가 목격한 내부 모양새는 안으로 들어갈수록 폭이 점점 더 폭이 넓어지는 역깔대기 구조였다.
틈새 입구부터 바닥까지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양쪽 벽이 여러 각도로 굽이쳐 있었으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랜턴을 켜야 했다.
구조대는 입구에서 15m 아래로 떨어진 곳에서 눈이 흘러들면서 형성된 다리를 발견하기도 했다.
대원 가운데 하나가 다리에 발을 디뎠다가 붕괴 조짐이 나타나 모두 황급하게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애타게 찾던 박영석 대장, 강기석, 신동민 대원의 흔적은 틈새 내부에 대한 첫날 수색에서도 목격되지 않았다.
구조대는 24일 새벽부터 장비를 다시 챙겨 동굴이나 미로 같은 이 공간을 더 깊이 내려가 박 대장 일행이 있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틈새 안으로는 아직도 눈산태에 따른 눈이나 낙석이 흘러들고 있어 로프를 타고 내려가 수색 작업을 하는 구조대가 위험할 수도 있다.
추가 사고의 우려가 있는 까닭에 수색 작업은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진행된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장이 빠진 곳으로 추정되는 이 틈새는 경사가 가파른 암벽과 경사가 완만한 빙하가 맞닿는 지점에서 형성되는 '베르크슈룬트(Bergschrund)'다.
암벽과 붙어있던 빙하가 중력 때문에 오랜 세월을 거쳐 서서히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만들어지는 지형으로 완사면을 이루는 빙하 위에 생기는 크레바스보다 균열의 규모가 훨씬 크다.
안나푸르나 남벽 아래의 실종 추정지점으로 거론되는 베르크슈룬트는 너비 4~5m에 깊이는 30~40m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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