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형외모’ 신고은, 시구자로 나선다 ‘개념시구 준비 완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8 16:11
2011년 9월 8일 16시 11분
입력
2011-09-08 15:37
2011년 9월 8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인가수 신고은.
신인가수 신고은이 넥센과 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신인가수 신고은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신고은은 지난 7월 데뷔곡 '러브팝'(LOVE POP)을 발표하며 '준비된 신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가 됐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음색으로 제 2의 고아라-황우슬혜라고 불리우며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경기 당일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