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트레비스 “아이고 허리야”…주말등판도 글쎄
Array
업데이트
2011-08-12 07:00
2011년 8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1-08-12 07:00
2011년 8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KIA,주말 삼성과 3연전 선발 조율 차질
KIA 트레비스. 스포츠동아DB.
KIA 외국인투수 트레비스(사진)가 허리통증이 완쾌되지 않아 주말 대구 삼성전 등판이 불투명해졌다.
선두 탈환을 위해선 주말 대구에서 맞붙는 1위 삼성과의 3연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KIA다. 그래서 기선제압을 위해 중요한 12일 첫 판에 에이스 윤석민을 대기해놓고 13일 트레비스, 14일 서재응을 차례로 선발투수로 올릴 계획이었다.
13일 선발등판을 위해선 11일 불펜투구로 컨디션을 조절해야 하지만 트레비스는 불펜피칭을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13일에는 서재응이 나설 전망이다.
KIA 조범현 감독은 “지금 우리는 하루하루 선발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일요일(14일)은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트레비스가 좋지 않다면 김희걸이나 박경태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광주|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北, 금강산 韓정부 자산인 소방서 첫 철거… 이산면회소도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전기차-배터리에 새 관세… ‘핵심 전략’ 부문 14일 발표 전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윤완준]이만섭은 왜 무당적 국회의장이 됐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