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야구 ‘하이트볼 챔피언십’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8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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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사회인 야구 대회인 하이트볼 챔피언십이 6일 경기 고양시 대화구장에서 개막한다. 9월 25일까지 124팀(2부 60팀, 3부 64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총상금 규모는 3460만 원이다. 동대문 새벽시장 상인팀, 독산동 우시장 상인팀, 서라벌중고 교사팀, 살사댄서팀 등 참가팀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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