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탓? 배트걸 의상 뒤태부터 ‘파격적’

  • Array
  • 입력 2011년 6월 21일 20시 23분


코멘트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배트걸이 배투를 줍기 위해 그라운드를 분주하게 내달리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