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농구 뜨거운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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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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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개막전에서 고양홀트 이윤주 씨(왼쪽)와 무궁화전자 김호용 씨가 볼을 다투고 있다. 무궁화전자가 69-68로 승리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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