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이사회에 참석하는 8개구단 사장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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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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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2011년도 제4차 이사회가 17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유영구 KBO총재가 명지학원 이사장 시절의 횡령 및 배임혐의 때문에 구속돼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총재대행을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8개구단 사장단들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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