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김효주,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선두

  • 동아일보

고교 1학년 김효주(16·대원외고)가 제25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효주는 13일 경주 블루원보문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강풍으로 2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5언더파로 1위를 유지했다. 김보경은 3언더파로 2타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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