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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4월 랭킹 31위 기록…2계단 하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3 17:27
2011년 4월 13일 17시 27분
입력
2011-04-13 17:21
2011년 4월 13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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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다시 30위권으로 떨어졌다.
한국은 13일 FIFA가 발표한 4월 랭킹에서 31위를 기록해 3월의 29위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2월 랭캥(32위)보다는 한 계단 높지만 다시 30위권으로 밀렸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5일 온두라스와의 올해 첫 안방 평가전에서 4-0 완승을 했지만 다른 나라들의 순위가 오른 게 랭킹 하락의 이유가 됐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는 터키가 종전 32위에서 30위로 두 계단 뛰어오르며 한국을 밀어냈고, 스웨덴이 30위에서 29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올해 1월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던 일본이 두 계단 오른 13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 중 가장 높았고 호주는 20위, 북한은 118위였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10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네덜란드와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가 2~5위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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