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울산현대미포조선, 강릉시청 상대 4연승 도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01 08:03
2011년 4월 1일 08시 03분
입력
2011-04-01 07:00
2011년 4월 1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리그 4라운드 더비매치 풍성
울산현대미포조선이 강릉시청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일 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의 대결이라 흥미롭다.
특히 울산현대미포조선은 개막 이후 3경기에서 3승 무패(8득점 1실점)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어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릉시청에서 울산현대미포조선으로 이적한 김장현, 고민기가 친정팀을 상대로 비수를 꽂겠다며 벼르고 있다.
반면 강릉시청은 올 시즌 홈에서 1승을 올린 뒤 원정 2경기에서 1무1패로 힘겨운 모습이다. 홈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
강릉시청 중원의 에이스로 떠오른 진창수의 활약이 절실하다.
고양KB국민은행은 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충주험멜과 올 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KB 민병덕 은행장 등 임원들이 대거 참관할 예정이다. 모든 입장 관중에게 사은품을 주는 등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내걸었다.
이번 4라운드는 더비 매치가 풍성하다. 1일 김해시청-부산교통공사(김해종합운동장), 2일 용인시청-수원시청(용인축구센터), 2일 천안시청-대전한수원(천안축구센터) 등이 모두 지역별 더비 매치다.
윤태석 기자 (트위터@Bergkamp08) sport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