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이규혁, 올림픽 금 데이비스와 격돌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3월 12일 07시 00분


이규혁, 올림픽 금 데이비스와 격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33·서울시청)이 11일 독일 인젤에서 열린 2011종별세계선수권 남자 1000m 조추첨에서 11조 인코스를 배정받아 12일 올림픽을 2연패한 최강자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나란히 달리게 됐다. 이규혁은 500m와 1000m에 출전한다.

WBA 챔프 김효민, 26일 1차 방어전

여자 프로복싱 기대주인 세계권투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58.97kg급) 잠정 챔피언 김효민(28·성산효체육관)이 26일 오후 7시 경남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사이촌 타이치오(태국)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농구연맹-네이버 ‘최고대 최고’ 운영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출범 15주년을 맞아 11일부터 매주 1회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한국농구 최고 대 최고’코너를 운영한다.

첫 회는 허재 전주 KCC 감독과 이충희 전 대구 오리온스 감독에 대한 비교 분석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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