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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명문’ 서울, 2관왕 오르기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5 16:51
2010년 12월 5일 16시 51분
입력
2010-12-05 16:23
2010년 12월 5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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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 서울이 시즌 2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구단'으로 입지를 굳혔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결정 2차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둬 5만 6000 명이 넘는 홈 팬들 앞에서 우승 축배를 터뜨렸다.
이로써 서울은 8월 포스코컵 우승에 이어 올해 두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다.
특히 서울은 2000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 정상, 2006년 이후 4년 만에 리그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그동안 성적은 늘 상위권을 유지하면서도 좀처럼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아쉬움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한 해에 두 차례 이상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7년 대우를 시작으로 1999년 수원, 2002년 성남, 2008년 수원에 이어 서울이 다섯 번째다.
이번 우승이 서울에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은 2004년 서울로 연고를 옮긴 뒤 K-리그를 처음 제패했다는 점이다.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자처했지만 그동안 2006년 컵 대회 우승 외에는 내세울 만한 성적이 없던 서울은 올해 컵 대회 정상 탈환에 이어 K-리그에서도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명문 서울팀'으로 자리를 굳게 했다.
서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3년 전 '필승 카드'로 영입한 세뇰 귀네슈 감독이 팀을 떠났지만 여러 외국 리그에서 성적을 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넬로 빙가다 감독을 발 빠르게 영입해 지휘봉을 맡겼다.
선수 보강에도 활발히 나서 골키퍼 김용대를 비롯해 현영민, 최효진, 하대성을 영입했고 시즌 도중에는 전북 현대에서 최태욱을 데려와 팀 전체적으로 노련미를 더했다.
2009시즌까지 이청용, 기성용, 이승렬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던 서울은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베테랑들을 많이 영입하며 안정감을 더해 K-리그와 리그 컵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개가를 올렸다.
2009년에도 줄곧 선두 다툼을 벌였던 서울은 K-리그 막판 3위로 내려앉으며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얻지 못했었다.
올해 국내 리그에서 2관왕에 오른 서울은 이제 2011년에는 K-리그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 제패라는 한 단계 높은 목표에 도전장을 던지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문클럽으로 발돋움할 태세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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