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인철 감독 “체력적 부담 잘 극복 동메달도 값진 결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23 07:54
2010년 11월 23일 07시 54분
입력
2010-11-23 07:00
2010년 11월 2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인철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동메달도 값진 결과라고 본다. 우린 체력적인 부담을 잘 극복했고, 첫 골을 이른 시간에 터뜨린 게 승부를 갈랐다. 우린 차근차근 발전을 거듭했으나 중국은 발전 속도가 느렸다.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북한과 중국의 장단점을 파악했다. 20세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독일에서 세계적인 강호들과 싸웠다. 아직 세밀함이 부족하지만 이 부분만 보완하면 충분히 실력차를 극복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