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동아스포츠대상]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누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0년 11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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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프로스포츠 총 227명 투표…12월13일 시상식

선수들이 뽑는 ‘2010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정상의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남녀) 프로배구(남녀) 프로골프(남녀) 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스포츠토토와 함께 하는 2010동아스포츠대상’은 총 상금 5500만원 규모로,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주)스포츠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는 획기적인 방식입니다.

투표인단은 총 227명이며 종목별로 각각 20∼45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합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1월 8일 해당 연맹(또는 협회)의 홍보담당자로 구성된 동아스포츠대상 운영위원회를 열어 종목별 ‘올해의 선수’후보 및 투표인단을 확정했으며 현재 각 종목별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운영위원회는 또 올해 아마추어 부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특별상을 시상키로 했습니다.

시즌 내내 함께 땀을 흘린 동료들이 과연 누구를 최고 선수로 뽑을지 궁금하시지요. 동아스포츠대상이 그 답을 드리겠습니다.

▲시상식: 2010년 12월 13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구 프라자 호텔) 별관 그랜드 볼룸

▲주최: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토토, 국민체육진흥재단

▲주관: 스포츠동아

▲후원: 한국야구위원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농구연맹 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시상 부문 및 상금: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상금 1000만원)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1000만원) ○프로농구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프로골프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특별상(500만원)

올해의 선수 맞히면 선물이 펑펑 www.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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