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노민상 감독 ‘金메달 목에 꼭 걸겠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0년 11월 3일 19시 05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에 도전을 위해 80일간의 호주 브리즈번 전지훈련을 마친 '마린보이' 박태환(왼쪽)과 노민상 감독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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