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선수단장에 이기흥 회장

  • 동아일보

대한체육회는 11월 12일 개막하는 중국 광저우 아시아경기에 출전할 선수단 단장에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55)을 8일 선임했다. 한국은 아시아경기 41개 종목에 10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 결단식은 11월 8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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