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순간포착] 두툼한 점퍼, 롯데 소망 담겼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30 07:38
2010년 9월 30일 07시 38분
입력
2010-09-30 07:00
2010년 9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졌다.
29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둔 잠실구장. 양팀 라커룸에는 두툼한 점퍼가 배달됐다.
원정팀인 롯데의 라커에도 새로 배달된 점퍼가 방망이가방, 원정 짐꾸러미와 함께 어지럽게 놓여있었다.
3년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 롯데, 이제는 추울 때도 야구를 하고 싶다는 염원을 담은 듯하다.
잠실|홍재현 기자 hong927@do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