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 찍어주는 경정 예상평] 수요 15경주 정민수-장수영 대결 압축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29 07:00수정 2010-09-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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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따른 한 주간의 출전공백으로 인해 이번 주에는 선수들의 체중 변화, 수면적응, 기온 변화에 따른 모터 성능의 변화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하겠다. 특히 수요 경주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수요11경주

우승을 위한 조건을 모두 갖춘 ②김선필의 활약을 기대한다. 2-5를 주력으로 2-4를 받쳐가는 전략이 바람직하겠다.

○수요1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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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①정민수와 패기 넘치는 ③장수영의 대결로 좁혀지는 편성. 두 선수 모두 쌍승축으로 일장일단이 있다. 무리한 쌍승 전략을 세우기보다는 안정적인 복승 승부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굳이 쌍승 전략에 도전한다면 ③장수영이 모터, 기세는 앞서지만 ①정민수의 관록있는 인빠지기 승부를 기대해 보고 싶다.(1-3).

○목요14경주

오랜만에 출전한 ①김효년과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③이태희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겠다. 3-1복·쌍승 추천.

○목요15경주

경정판 최강자 ②길현태의 활약이 기대된다. 2-3을 기본으로 2-5를 방어해보자.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자료제공|경정모터스

■ 경정 소식

제11기 경정선수 후보생 모집…내달 30일까지 접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가 제11기 경정선수 후보생을 모집한다. 경주사업본부 경정훈련원은 2012년 경정 선수후보생 응시 원서를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www.kboat.or.kr)와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20여명. 대상은 만 19세에서 30세 미만의 대한민국 남녀로 키 175cm 이하, 체중 68kg 이하이어야 한다.

응시생은 서류전형을 거쳐 11월 13일 필기와 실기시험, 11월 26일 최종 면접을 치른다. 경주사업본부는 12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후보생은 인천광역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2011년 2월부터 교육을 받으며 후보생 본인이 소정의 교육비를 부담해야 한다. 훈련원은 2001년 1기생 이래 9기까지 182명을 경정 선수로 배출했으며 현재 150명의 선수가 미사리경정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1기부터 10기까지 후보생 선발은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10기 경정후보생 9명이 충청남도 보령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문의 : 경정훈련원 041-933-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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