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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하승진, 광저우AG대표 13명 포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07 08:55
2010년 9월 7일 08시 55분
입력
2010-09-07 07:00
2010년 9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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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지켜본 뒤 이달말 최종 12명 확정
귀화선수 이승준도 男농구대표팀 뽑혀
하승진. [스포츠동아 DB]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농구대표 13명이 추려졌다.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함께 구성한 국가대표팀협의회(국대협)는 6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대표 선발을 논의해 귀화혼혈선수 이승준(삼성)을 포함한 13명의 명단을 가렸다.
실제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는 12명이지만 종아리 부상을 당한 하승진(KCC)의 회복 상태를 좀더 지켜봐야 할 필요성 때문에 1명을 더한 13명으로 정했다.
국제대회 규정상 귀화선수는 대표팀당 1명씩만 허용되기 때문에 국대협은 이승준과 더불어 전태풍(KCC)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했다.
그러나 “2차례에 걸친 미국전지훈련 연습경기를 통해 가드보다는 골밑에 힘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유재학 대표팀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 이승준으로 최종 낙점했다.
국대협은 대표팀의 태릉선수촌 소집일인 27일을 전후해 최종엔트리 12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대표팀 명단
▲감독=유재학(모비스) ▲코치=김유택(오리온스) 이훈재(상무) ▲가드=양동근(모비스) 박찬희(KT&G) 이정석(삼성) 김선형(중앙대) ▲포워드=조성민(KT) 이규섭(삼성) 양희종(상무) 김성철(KT&G) 김주성(동부) ▲센터=이승준(삼성) 함지훈(상무) 오세근(중앙대) 하승진(KCC)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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