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성훈-안재준 ‘마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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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18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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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부산 정성훈과 인천 안재준이 리바운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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