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계 “첫판은 몸풀기”
동아일보
입력
2010-07-16 03:00
2010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존스컵 대만 대학선발 완파
제32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여자 프로농구 신세계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신세계는 15일 대만 타이베이 신추앙체육관에서 열린 대만 대학선발과의 첫 경기에서 88-71로 쉽게 이겼다. 신세계는 김계령 강지숙 김정은 등 주전들이 재활치료를 받느라 불참했지만 한 수 위의 기량으로 17점 차 완승을 거뒀다.
타이베이=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