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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엔트리 확정 허정무감독 일문일답 “이동국 회복 확신…그리스전 투입도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1 21:34
2010년 6월 1일 21시 34분
입력
2010-06-01 17:27
2010년 6월 1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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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을 추릴 때 가장 큰 고민은?
“포워드에서 특히 고민이 컸다. 공격수 중에 이동국이 완전치 않은 상황이었고, 타 포지션은 어느 정도 잘 돼 있었지만 공격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한 옵션이 없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다.”
-이승렬의 발탁 배경은?
“이근호와 비교도 많이 해봤다. 예선 3경기까지 불과 3주 밖에 없는데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게 과연 누구인지가 중요했다.”
-이동국의 상태는?
“첫 경기는 어렵지만 두 번째부터는 괜찮을 것이라 본다.”
-김보경 발탁은 의외인데.
“솔직히 김보경은 의외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나이를 떠나서 경기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본다. 한일전도 그렇고, 그 이전 한일전도 그렇고 경기에 나갔을 때 활약도에 따라 결정했다.”
-벨라루스전 변수가 컸는지.
“솔직히 어느 정도 있었다. 특히 신형민이 아쉬웠는데…”
-이동국에 대한 확신 시점은 언제인가?
“오늘 오전 의학적으로 MRI 과정을 확인했고, 어느 정도 훈련은 가능하지만 일주일 후부터는 100% 훈련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동국이는 그리스전 후반전에 출전도 가능하다.”
-탈락한 선수는 왜 남아공에 못가나.
“이근호의 경우, 일본 팀이기 때문에 팀에서 빨리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고. 돌려보낼 수 밖에 없다.”
-이근호 탈락이 가장 예상 못한 부분인데.
“솔직히 아쉽다. 피지컬 측면으로는 적응을 잘해가고 있고, 그간 경기에서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슬럼프가 너무 길어졌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벨라루스전 뿐 아니라 작년 유럽 원정, 올해 코트디부아르전 등 최근 계속 부진했다. ”
-23명 최종선정을 놓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쭉 지켜보면서 계속 검토했고, 확인했던 과정이었다. 오늘 마지막까지 이런 점, 저런 점 모두 감안해서 결정했다. 포지션상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역할을 해줄지 등을 총체적으로 살폈다. 과연 본선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도 고려했다.”
-엔트리 탈락 선수에게 통보하는 시점은?
“아직 선수들에게 통보는 하지 못했다. 미리 했을 경우에는 기자회견이 끝나고 하는 게 옳을 테고. 지금 돌아가자마자 선수들에게 통보를 할 것이다.”
-23명을 확정한 순간에 어떤 범위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선수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통보할 것인가.
“선수 개개인과 미팅을 통해 전달하겠다. 과정의 경우, 메디컬과 피지컬 모든 것을 두루 아울러서 결정했다. 포지션 적으로 모든 걸 적응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솔직히 모두 다 안타깝다. 마음이 썩 좋지는 않은 상황이고, 부상당한 선수도 마찬가지다. 함께 땀 흘렸던 선수들이 탈락할 때 마음이 안 좋다.”
-이근호에게 어떻게 말해줄 것인지.
“정말 마음이 아픈 일이다. 경기장에서 선수는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서로 마음이 상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23명을 최종 확정한 상태에서 감독의 각오가 궁금하다.
“모든 건 내가 짊어지겠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최선을 다했다면 만족한다. 우리는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로 할 것이고, 우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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