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안현수 동계체전 첫 3관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19:25
2015년 5월 21일 19시 25분
입력
2010-02-03 03:00
2010년 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00-3000-3000m 계주
안현수(25·성남시청)가 동계체전 첫날 3관왕에 오르며 명예회복에 나섰다. 안현수는 2일 창원 서부센터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1500m와 3000m, 3000m 계주를 석권하며 대회 첫 3관왕이 됐다.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안현수는 2008년 1월 훈련 중 왼쪽 무릎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고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대표에 뽑히지 못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야구방망이에 필로폰 밀수…마약계 ‘큰손’ 미국인, 국내로 강제송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역적자 감축이 최우선순위…영원한 FTA는 멍청한 생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무기 러시아 운송해 제재받은 선박, 中항구에 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