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老감독의 악수 ‘당신들이 한국 야구의 힘입니다’

  • Array
  • 입력 2009년 12월 10일 18시 17분


코멘트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마구마구 프로야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인식 WBC 감독이 김성근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